2015년 첫 번째 소송을 낸 유승준이다.
20년 만의 입국 시도는 물거품이 됐다.
”국내에서 활동하면서 영리를 취하고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유일한 사람” - 모종화 병무청장
"민·형사상 법적 조치를 적극 고려할 것”
유승준이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준다고 주장했다
2015년 9월 LA총영사관에 F4 비자를 신청했으나 거부됐다
다시 재판을 받을 수 있게 된다